‘위기탈출 넘버원’ NS윤지, 짐볼 관리법? 그늘진 곳에 둬야…터질 수 있어!

입력 2014-04-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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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위기탈출 넘버원’ 다이어트 용품 관리법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김종국, 김지민, 정태호, 이슬기 아나운서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다이어트 운동용품 안전 사용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NS 윤지, 김슬기 등은 “짐볼이 햇볕이 아닌 그늘에 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터질 수 있다. 줄넘기는 흙에서 해야 다리에 무리가 덜 간다. 훌라우프를 돌릴 때 반대 편으로 돌려줘야 척추 측만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위기탈출 넘버원’ 짐볼이 터질 수 있다니! 완전 놀랍다”, “‘위기탈출 넘버원’ 짐볼, 그늘에 둬야겠구나”, “‘위기탈출 넘버원’ 짐볼, 슬슬 여름도 오는데 다이어트 운동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해야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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