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엄정화 19사 연하 앞에서도 자체 발광

입력 2014-04-14 23:47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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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마녀의 연애'가 첫 방송부터 화제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엄정화)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박서준)의 팔자극복 로맨스를 다루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엄정화와 박서준의 첫 키스신이 포착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엄정화는 가죽 미니스커트에 시스루 셔츠로 20대 못지 않은 아름다운 몸과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마녀의 연애' 1회에서는 특종을 위해 잠복 취재를 하던 반지연이 느닷없이 산타 윤동하에게 쫓기게 되는 아찔한 첫 만남이 전개될 예정이다.

#마녀의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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