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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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는 해외 투자법인 설립비용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3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을 들여왔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9.59%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