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클래스 스토리] 템퍼 대표 라인… 오리지날·클라우드 매트리스 등

입력 2014-04-10 11:01

이다람 기자 zin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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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 오리지날 매트리스= 템퍼는 템퍼 폼의 특징인 견고함과 편안함이 조화된 제품으로 오리지날 매트리스를 추천한다. 컴포트층이 몸을 편안하게 이완시키고, 서포트층이 견고하게 지지해주도록 디자인됐다.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소재인 ‘템퍼 클라이메이트 메테리얼’이 포함된 템퍼 오리지날 로얄, 완충 작용을 하는 ‘템퍼 필로우 탑’이 적용된 템퍼 오리지날 슈프림 매트리스를 높이와 기능별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60만원부터 720만원까지다.

◇템퍼 클라우드 매트리스= 클라우드 매트리스는 편안함과 지지력을 제공하는 템퍼의 특징에 부드러운 느낌을 더한 라인이다. 템퍼에 따르면 클라우드 매트리스 컴포트층은 특별히 개발된 ‘템퍼 엑스트라 소프트’ 소재로 제작돼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높이와 크기에 따라 190만원부터 440만원까지다.

◇템퍼 센세이션 매트리스= 템퍼 센세이션 매트리스는 템퍼의 편안함과 지지력에 일반 스프링침대에서 느끼는 편안한 움직임을 강조했다. 특수 재단된 고 내구성 베이스가 스프링 매트리스의 익숙한 느낌과 편안한 움직임을 제공한다. 특히 템퍼 센세이션 디럭스 매트리스는 템퍼 누빔 커버와 ‘하이 모빌리티(High Mobility)’ 지지층으로 구성돼, 매트리스 위에서 더욱 쉽게 움직일 수 있다. 가격은 높이와 크기에 따라 190만원부터 440만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