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보다 6.4원 떨어진 1035.0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오전 9시11분 8원 내린 1033.4원에 거래되며 하락폭을 확대해 가고 있다. 10일 오전 서울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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