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개인투자자인 김O현(45)씨는 바쁜 업무중에도 성공적인 매매를 하며 수익을 쌓아가고 있다. 급락 종목이 많았던 어제도 효성ITX를 상한가에 매도하여 큰돈을 벌게 된 것. 김씨가 말하는 수익의 비결은 다름아닌 한통의 문자메시지였다.
과거 아프리카TV 급등으로 슈퍼개미가 탄생하기도 했던 [엔젤클럽]은 다시금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깡통계좌 복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료회원들이 받는 문자메시지를 무료체험 회원에게도 받을수 있게 하여 큰 수익을 내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전문가 ‘엔젤포인트’는 “제대로된 급등주 하나를 발굴하기까지 짧게는 1개월에서 4개월 가량의 시간이 필요하다. 꾸준한 수급분석과 기업 실적, 재료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세밀한 분석이 미리 되어있어야 한다. 개인투자자들이 확실한 물증이 없는 단발성 뉴스나 소문에 의해서 매매를 하기 때문에 실패가 클 수 밖에 없다.”며 시장에서 수많은 급등주들이 출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수익을 챙기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금일 [엔젤클럽]이 3일간의 무료체험기간을 모두에게 제공한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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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리딩 경력 12년이 되는 전문가 ‘엔젤포인트’는 단기 급등락주 공략의 일인자로 회사가 부실하고 악성세력 물량이 많은 종목을 배제한 안전한 수익을 꾀한다. 그의 수첩에는 아직도 수많은 노하우들이 적혀 있는데, 그 까다로운 조건에 맞지 않는 종목들은 과감히 폐기 처분하며 시장 대장주가 될 종목들을 조기발굴하여 꾸준히 관찰 후 최종적으로 회원들에게 매수싸인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 4월 불안한 시장이 계속되어도 강한 종목은 살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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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주식데이 ‘엔젤 클럽’ 관심종목]
미디어플렉스, 루멘스, STS반도체, SK컴즈, 모다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