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주 리키김
(SBS '오 마이 베이비')
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오마베)에서는 이사갈 집을 보러 다니는 리키김 류승주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인중개사에게 전화를 건 리키김은 60평 전세가 5억3000만원이라는 말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또 다른 공인중개사에서 전원주택이 있다고 하자 바로 보러 갔다.
류승주 리키김 부부가 보러 간 집은 정원이 있는 2층 주택이었다. 부부는 전셋가는 물론 총 매매가가 10억이 조금 넘는다는 말에 리키김은 비명을 질렀다.
류승주 리키김 소식에 네티즌은 "류승주 리키김, 헉 어떤집이길래" "류승주 리키김, 대박이다" "류승주 리키김, 요즘 집 너무 비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