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천단위 수입이라고?"첫 정산으로 받은 돈이…"

입력 2014-04-09 12:45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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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사진 = Mnet

결그룹 오렌지캬라멜이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비틀즈코드 3D'에는 오렌티캬라멜 멤버 나나, 레이나, 리지가 출연해 첫 정산에 받았던 수입을 여과없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나는 "6개월마다 정산을 받는다. 2개월은 부유하게 살고 남은 4개월은 좀 거지같이 산다"면서 "첫 정산에 700만원 가량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나와 리지는 "1000만원 정도를 받았다"며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을 같이 하고 있어서 정산을 따로따로 한다. 또 개인 활동은 개인이 가져간다"고 설명했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소식에 네티즌은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지금은 더 받겠지",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원래 개인 활동 버는게 크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나 #오렌지캬라멜 #수입 #비틀즈코드3D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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