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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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9일 씨앤케이인터내셔널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 관련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