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 회장, 카프로 지분 전량 처분

마프로는 조석래 효성 회장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카프로 지분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효성 등 최대주주 그룹의 지분은 23.17%로 줄어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