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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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이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소재 토지를 이진종합건설에 594억1520만2000원에 매각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0.89%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