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스는 대구지방법원이 70억원 규모의 부동산에 대해 경매절차를 개시하고 채권자를 위해 압류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7% 해당하는 규모다.
모린스 측은 “대구지방법원 포괄적금지명령 결정에 따라 강제집행중지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린스는 대구지방법원이 70억원 규모의 부동산에 대해 경매절차를 개시하고 채권자를 위해 압류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7% 해당하는 규모다.
모린스 측은 “대구지방법원 포괄적금지명령 결정에 따라 강제집행중지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