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https://img.etoday.co.kr/pto_db/2014/04/600/20140407020738_433695_450_614.jpg)
(일본 월간지 ‘프라우(FRaU)' 표지)
7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야노시호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7월 일본 월간지 ‘프라우(FRaU)’에 실린 야노시호의 사진으로 아찔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짧은 흰색 상의와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짧은 상의로 아찔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아찔한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야노시호 노출 화보에 네티즌은 "야노시호 노출 화보, 야노시호 아침 식단 보니까 완전 살림꾼" "야노시호 화보, 추사랑 엄마 맞아? 대단해~" "야노시호 노출 화보, 일본 최강 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