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먹방·나이 이겨낸 우월 몸매 종결자 …미란다커 저리가라네

입력 2014-04-05 14:5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야노시호 먹방 추사랑 미란다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사랑의 엄마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37)가 우월한 몸매를 인증했다.

지난 2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ga event'라는 글과 함께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30)와 같이 있는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복 스카이스케이프 행사에 참석한 야노시호와 미란다 커가 요가복을 입고 요가의 한 동작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야노시호는 6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짝’ 먹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