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16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여의도 사옥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모여 회사의 로고를 형상화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
박정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29주년 기념 회사 로고가 새겨진 청색과 흰색 티셔츠를 입고 미래를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한진 로고를 형상화했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06/05/600/20060516113101_sanbada_1.jpg)
한진해운이 16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여의도 사옥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모여 회사의 로고를 형상화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
박정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29주년 기념 회사 로고가 새겨진 청색과 흰색 티셔츠를 입고 미래를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한진 로고를 형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