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시구, 스키니 진에 배 드러낸 채…7등신 몸매 '깜짝'

입력 2014-04-0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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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시구.

미녀 아나운서 공서영이 강력한 시구를 선보였다.

공서영은 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4년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이날 공서영은 7등신 몸매를 드러내는 스키니진을 입고 시구에 나서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공서영 시구를 본 네티즌들은 "공성영 잘 던지더라", "공서영 시구보다 몸매에 더 눈이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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