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가 3일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커플 스트레칭 클래스’를 진행하며 신축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여름학기 교복을 선보였다. 엘리트맘과 자녀들이 교복을 입고 스트레칭 강사의 지도에 따라 커플 스트레칭을 배우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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