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 논란' 스텔라 가영, 알고 보니 춤 제대로 배운 엘리트?

입력 2014-04-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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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가영

(KBS2 '대변인들')

선정적인 의상과 안무로 논란이 됐던 여성그룹 스텔라가 명문대학 무용과 및 예술고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다.

먼저 민희는 한양대학교 무용학과에, 가영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에 재학 중이다. 전율은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상황이다.

가영은 과한 노출과 섹시 콘셉트 안무에 대해 "우리 기획사는 크지도 않고 힘도 없다. 그래서 한 번에 앨범을 낼 때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텔라 가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스텔라, 좋은 모습 보여주길", "작은 기획사, 이제 성공할거다", "다들 춤을 제대로 배운 사람들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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