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이는 지난달 27일 서승모 전 대표이사의 불법 약속어음 발행에 따른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서 전 대표의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는 최종판결이 있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서 전 대표에 대해 지난해 12월 서울고등법원이 판결한 징역 3년 및 자격정지 1년에 처하는 형이 확정됐다.
아이에이는 지난달 27일 서승모 전 대표이사의 불법 약속어음 발행에 따른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서 전 대표의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는 최종판결이 있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서 전 대표에 대해 지난해 12월 서울고등법원이 판결한 징역 3년 및 자격정지 1년에 처하는 형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