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방송화면 캡처)
‘엄마의 정원’ 정유미가 고두심을 보며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1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12회에서는 정순정(고두심 분)을 본 후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는 서윤주(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서윤주는 복잡한 마음에 하동창(김사권 분)과 술잔을 기울인다. 김수진(엄현경 분)은 동물병원 앞에 서있는 차성준(고세원 분)의 차를 보고 분노한다.
서윤주는 발신인을 알 수 없는 문자를 보고 충격에 휩싸인다.
한편 ‘엄마의 정원’ 11회는 7.4%의 시청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