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 '관심 폭발', 실오라기 하나 없는 노출 '충격'

입력 2014-04-01 18: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이병헌

(사진='왕좌의 게임')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의 과거 노출 사진이 화제다.

1일 온라인에 공개된 에밀리아 클라크의 노출 사진은 미국 케이블채널 HBO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 출연 당시 모습으로 방영 당시 파격적인 노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 드라마를 통해 스타반열에 올랐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산드리 홀튼, 마이클 글래디스, 이병헌 등과 함께 ‘터미네이터’의 다섯 번째 작품 ‘터미네이터:제네시스’에 캐스팅됐다. 이 영화에서 에밀리아 클라크는 사라 코너 역을 맡게 됐다.

에밀리아 클라크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밀리아 클라크, 왕좌의 게임 재미있었지", "에밀리아 클라크, 노출 제대로 했네", "에밀리아 클라크, TC캔들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였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