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3개월 동안 39억7000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지성 부회장은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의 급여가 39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4월 이후 부터는 등기 이사직을 사임해 보수 공개 대상이 아니다.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3개월 동안 39억7000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지성 부회장은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의 급여가 39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4월 이후 부터는 등기 이사직을 사임해 보수 공개 대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