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TOP3 결정전' 유혜영 튜브톱 드레스 쇄골라인 '섹시미 물씬'…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입력 2014-03-31 11:29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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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TOP3 결정전 유혜영 튜브톱 드레스

▲사진 = SBS

K팝스타3 TOP3 결정전에서 SBS 유혜영 아나운서의 과감한 튜브톱 드레스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유혜영은 30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 TOP3 결정전에서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현장 MC를 맡았다.

이날 유혜영 아나운서는 어깨라인을 드러낸 과감한 튜브톱 실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파격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혜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해 1년간 슈퍼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2011년 SBS 공채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한밤의 TV 연예' '접속! 무비월드' 파워FM '유혜영의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을 진행했다.

K팝스타3 TOP3 결정전 유혜영 튜브톱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은 "K팝스타3 TOP3 결정전 유혜영 튜브톱 드레스, 장난 아니네 정말", "K팝스타3 TOP3 결정전 유혜영 튜브톱 드레스, 아름답고 섹시하다", "K팝스타3 TOP3 결정전 유혜영 튜브톱 드레스, 계속 계속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