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조아라, 동생 규현과 인증샷 "어쩐지~예전부터 유명인이었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규현 누나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온라인블로그)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조아라씨가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로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조아라, 규현 인증샷'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누나와 다정히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훤칠한 규현과 귀여운 외모의 누나 조아라씨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규현의 누나 조아라씨는 20년을 넘게 바이올린을 연주해온 바이올리니스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소개돼 아름다운 외모와 말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규현 인증샷에 네티즌은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어쩐지 이쁘다 했더니"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우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