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서울시와 함께 2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2014 서울 트레킹 페스티벌’을 개최해 35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인왕산으로 트레킹을 나섰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트레킹을 나서는 시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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