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개과천선’ 촬영 중 셀카…화사한 청순미 ‘봄처녀 같아’

입력 2014-03-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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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영 트위터)

배우 박민영이 셀카를 공개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민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 정말 좋아요. 소품 촬영하러 왔는데 나들이 온 기분. 드라마로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흰색의 블라우스와 재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쪽으로 넘긴 긴 생머리 스타일이 청순미를 극대화시켜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4월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 배우 김명민과 함께 출연한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의 후속드라마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변호사 김석주(김명민 분)가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휴먼 법정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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