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타임’ 장새별ㆍ이지연 새 콤비 첫 방송

입력 2014-03-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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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골프)

‘브런치타임’ 장새별과 이지연이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7일 오전 10시 방송된 골프채널 J골프 우먼 레슨쇼 ‘브런치타임’에서는 아나운서 장새별과 프로골퍼 이지연이 새 콤비를 이뤘다.

이날 방송은 여성 골퍼 10명 중 8~9명이 비거리보다는 예쁜 스윙을 원한다는 점을 겨냥, 여성 골퍼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또 프로골퍼 김현명이 전하는 생생한 뷰티 패션 트렌드와 골프연습장의 현장 소식은 완벽한 골퍼를 꿈꾸는 여성 골퍼들의 흥미를 자극시켰다.

쇼셜네트워킹시스템(SNS)과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생방송의 묘미도 살려냈다.

‘브런치타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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