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원엔시스, 한달여만 거래재개 불구 급락

입력 2014-03-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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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횡령혐의로 거래가 정지됐다 한달여만에 거래를 재개한 정원엔시스가 급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정원엔시스는 전날보다 71원(7.31%) 떨어진 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원엔시스는 지난 2월20일 현직원의 횡령 혐의 발생으로 거래가 정지됐다.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해 이날부터 주권거래를 재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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