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보험] 미래에셋생명 ‘건강종신보험 (무)1307’

입력 2014-03-26 11:14

강구귀 기자 kk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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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유일 ‘라이프 리밸런싱’… 노후 걱정 끝

미래에셋생명의 ‘건강종신보험(무)1307’은 불의의 사고로 가장의 빈 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고액의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동시에 치명적 질병 발생시 헬스케어 보험금을 최대 100% 선지급해 고객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한 은퇴 이후에 보장을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어 노후자금 마련까지 한꺼번에 준비할 수 있다.

최근에는 많은 보험사에서 사망보장을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미래에셋생명의 건강종신보험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사망보장을 연금으로 전환하면서 암, 뇌출혈, 심근경색 등 고액의 치료비를 필요로 하는 질병에 대한 진단금을 연금 수령 중에도 유지할 수 있는 ‘라이프 리밸런싱’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연금을 받는 시기의 고령자들은 연금 수령기간 중 중대 질병이 발생하면 막대한 치료비를 부담할 수 없어 ‘은퇴파산’을 겪게 될 수 있는데, 라이프리밸런싱 기능을 활용하면 이러한 질병에 대한 충분한 치료비를 보장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연금도 수령할 수 있어 경제적,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미래에셋생명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