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보험] 삼성화재 ‘무배당 통합보험 NEW 수퍼플러스’

입력 2014-03-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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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상해부터 車사고·주택화재까지 폭넓게

삼성화재의 무배당 삼성화재 통합보험 NEW 수퍼플러스는 하나의 보험 상품으로 위험·재무·서비스 보장을 제공하는 통합 보험의 스테디 셀러다. 2003년 국내 최초 통합보험으로 출시된 후 176만명이 가입한 국내 최초의 통합보험 ‘삼성수퍼보험’을 새롭게 개편했다. 2011년 3월 출시된 이후 올 2월 말 기준 신계약이 147만건에 달한다.

이 상품은 질병, 상해뿐만 아니라 장기 간병 및 다양한 생활 위험을 두루 보장한다.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장기 간병 담보를 비롯해 손해보험의 특성에 맞게 자동차 사고, 주택화재, 배상책임, 도난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폭넓게 보장한다.

고객은 필요한 보장을 분리해 개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가입할 수 있다. 즉, 사망보험과 건강관리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라이프 플러스’, 예상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장해를 대비하는 ‘케어 플러스’, 다양한 생활 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리빙 플러스’ 등 3가지 종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고객 필요에 따라 만기환급금 규모와 받는 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자녀 교육비, 결혼 비용 등 생애 주기에 따라 필요한 목돈을 계획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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