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한 보험사로부터 하루 한 통의 보험 가입 관련 전화만 받게 된다.
25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대면 영업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다음달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보험사 전화상담원들은 텔레마케팅(TM)에 동의한 잠재적 고객에게 하루에 한 번만 전화를 걸 수 있다.
다만 보험금 지급이나 만기 연장처럼 기존 고객 계약 유지와 관련한 전화는 횟수 계산에서 제외된다.
다음달부터 한 보험사로부터 하루 한 통의 보험 가입 관련 전화만 받게 된다.
25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대면 영업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다음달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보험사 전화상담원들은 텔레마케팅(TM)에 동의한 잠재적 고객에게 하루에 한 번만 전화를 걸 수 있다.
다만 보험금 지급이나 만기 연장처럼 기존 고객 계약 유지와 관련한 전화는 횟수 계산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