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 서울 ‘더카페’, 정통 태국요리 선보인다

입력 2014-03-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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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카페 쏨땀. 사진제공 JW메리어트호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더카페’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JW메리어트 방콕의 솜끼야트 동프라팁(Somkiat Dongprateep) 셰프를 초청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셰프 솜끼야트는 새우와 타이 허브 샐러드, 옐로우 커리 치킨, 전통꼬치구이 사태(Satay)를 포함해, 양꿍과 팟타이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 메뉴는 주중, 주말 저녁 뷔페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를 포함해 주중 8만1000원, 주말 8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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