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타와 바얀' 애정행각에 지창욱 "치근덕거려"...기황후 팀워크 '끈끈'

입력 2014-03-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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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골타와 바얀'의 애정행각(?) 현장을 지창욱이 습격했다.

지창욱은 23일 인스타그램에 "골타, 바얀에게 치근덕거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따.

사진 속에는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골타 캐릭터를 맡고 있는 조재윤과 타환(지창욱)의 아내 바얀 후투그 역의 임주은이 다정한 포즈로 장난을 치고 있다.

임주은은 고개를 숙인 채 웃음을 참고 있으며, 조재윤은 임주은의 팔을 붙잡고 다정하게 말을 걸고 있다.

골타-바얀 사진에 네티즌들은 "골타랑 바얀이랑 뭐하는 거야?" "골타랑 바얀이랑 친하면 지창욱 질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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