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연서 미투데이)
오는 4월 5일 방영되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 오연서가 도산대로길서 도도한 포즈를 취했다.
오연서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날씨는 추워요!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소매를 걷고 청바지를 입은 채 정면을 강하게 응시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를 접한 네티즌은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 오연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는 4월 5일 방영되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 오연서가 도산대로길서 도도한 포즈를 취했다.
오연서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날씨는 추워요!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소매를 걷고 청바지를 입은 채 정면을 강하게 응시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를 접한 네티즌은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 오연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