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LG전자
행사 수익금 전액은 시력 장애 아동과 노인들의 개안 수술비로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중만 작품, 올해 1월 중국 황산 '사자봉'에서 촬영한 장엄한 황산의 모습. 사진제공 LG전자

▲박찬욱 작품, 올해 1월 전북 부안 채석강 절벽에서 촬영한 바위 모습. 사진제공 LG전자
김중만 작가와 박찬욱 감독이 촬영한 모든 작품은 행사장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또 행사장의 모든 작품들은 'LG모바일홈페이지(www.lgmobile.co.kr/lgmobile/front/event/gallery.dev)'를 통해 공개된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영업담당 조성하 부사장은 "이번 사진전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뜻 깊은 자선행사이자, LG 스마트폰의 우수한 카메라 기술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