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의 지세븐소프트가 유상증자 취소 소식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32분 현재 지세븐소프트의 주가는 전날보다 6.96%(55원) 떨어진 737원을 기록 중이다.
지세븐소프트는 지난 4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현물출자 방식으로 772만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려 했지만, 법원이 이를 허가하지 않아 취소됐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의 지세븐소프트가 유상증자 취소 소식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32분 현재 지세븐소프트의 주가는 전날보다 6.96%(55원) 떨어진 737원을 기록 중이다.
지세븐소프트는 지난 4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현물출자 방식으로 772만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려 했지만, 법원이 이를 허가하지 않아 취소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