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아내 정경미가 송가연 폭풍 질투 "이럴려고 격투기 한거냐"

입력 2014-03-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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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윤형빈 아내 정경비가 송가연을 질투했다.

2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파이터 윤형빈과 송가연이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아내 정경미가 나와 송가연의 연습 사진을 보고 질투했다"고 밝혔다.

윤형빈은 "가연과 종종 연습을 한다. 그러면 케이지에서도 붙게 되는데 그 사진을 본 정경미가 ‘이럴려고 격투기 한거냐’고 질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연 윤형빈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가연 윤형빈, 정경미 질투할만하네" "송가연 윤형빈, 격투기 멋져" "송가연 윤형빈, 어쩌면 그렇게 예쁠까" "송가연 윤형빈, 정경미 질투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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