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예고영상 캡처)
‘엄마의 정원’ 최태준이 정유미의 눈물에 기분이 상한다.
21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5회에서는 기준(최태준 분)이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으로 찾아간 오여사(김창숙 분)와 보영(추소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 5회에서 오여사와 보영은 기준의 모습에 기막혀 한다. 기준은 동창(김사권 분) 앞에서 우는 윤주(정유미 분)를 보며 기분이 상한다.
윤주는 생모의 주소지를 확인 중이라는 동창의 전화를 받고 눈물이 핑 돈다.
한편 20일 방송된 ‘엄마의 정원’ 4회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