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가 21일 신임 대표이사에 김영하 전무를 선임했다.
보령메디앙스는 김은정·윤석원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은정·김영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김 신임 대표는 1978년 보령제약에 입사해 35여년간 근무하며 영업·마케팅본부장, 경영개선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부터 대표이사직을 수행한 윤 대표는 경영전략실을 담당하게 된다.
보령메디앙스는 김은정·윤석원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은정·김영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김 신임 대표는 1978년 보령제약에 입사해 35여년간 근무하며 영업·마케팅본부장, 경영개선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부터 대표이사직을 수행한 윤 대표는 경영전략실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