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인 순위 1위 마리옹 꼬띠아르, 도발적 포즈 뽐내… "2위 나나도 울고 갈 미모"

입력 2014-03-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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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인 순위 1위 마리옹 꼬띠아르, 2위 나나 인정

(마리옹 꼬띠아르 페이스북)

세계 미인 순위 1위 마리옹 꼬띠아르의 도발적 포즈가 시선을 끌고 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지난 2008년 6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리옹 꼬띠아르는 진지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다리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해 12월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는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순위를 공개 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는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차지했으며, 2위는 애프터스쿨 나나가 선정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가 됐다.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를 제친 1위 마리옹 꼬띠아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도 울고갈 미모 인정"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보다 매력 있네"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이렇게 섹시할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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