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열애설' 유소영, 과거 베이글녀 시절 재조명

입력 2014-03-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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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 유소영 열애설

롯데 자이언츠 투수 심수창 선수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소영이 새로운 ‘베이글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가 그해 10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유소영은 연기자 전향을 선언하고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채널A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 KBS2 ‘드림하이2’ 등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특히 유소영은 지난해 방송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해 ‘베이글녀’로 인기를 모았다. 당시 유소영은 귀여운 얼굴과 달리 볼륨 있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소영은 현재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패션구두 디자이너 강성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한편 한 매체는 이날 유소영과 심수창이 수개월 째 교제 중이라고 열애설을 제기했으나 두 사람 모두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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