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리키김 아들, 11개월인데 슈퍼 식성에 발육...추사랑 인기 넘을까?

입력 2014-03-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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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리키김 아들

(사진=SBS)

배우 리키김 아들 태오가 남다른 발육과 식성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는 배우 리키 김의 가족이 새로 합류해 그의 아들 태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 리키김을 쏙 빼닮은 태오는 수제 피자를 입에 통째로 밀어 넣는가 하면 식탁이나 세면대 등 오를 수 있는 곳은 모두 올라가며 장난꾸러기의 면모를 보였다.

리키 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들은 괴물이다"라며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다. 머리도 크고 어깨고 넓었다"라고 태오를 소개했다.

실제로 태오는 생후 11개월인데도 신체 발달 속도가 남달라 혼자 걷는 것는 등 '슈퍼 베이비'의 면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오마베 리키김 아들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마베 리키김 아들, 완전 귀요미" "오마베 리키김 아들, 슈퍼 베이비다" "오마베 리키김 아들, 아빠 닮아서 잘 생기겠다" "오마베 리키김 아들, 건강한게 최고", 제2의 사랑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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