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카슨 시티 도심에서 사슴 한 마리가 출근중인 브라이언 산도발 주지사(오른쪽) 일행의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산도발 주지사는 주 교통당국이 교통 체증을 줄이고 신체 활동을 늘이는 목적으로 벌인 '걷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도보로 출근하고 있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카슨 시티 도심에서 사슴 한 마리가 출근중인 브라이언 산도발 주지사(오른쪽) 일행의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산도발 주지사는 주 교통당국이 교통 체증을 줄이고 신체 활동을 늘이는 목적으로 벌인 '걷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도보로 출근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