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3-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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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 대해 “통화로 인정하기엔 제약이나 한계가 너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