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3-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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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는 중앙은행이 시장과 할 수 있는 소통방법”이라며 “선진국같은 명백한 지표를 갖고 하기에는 아직 여건이 안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