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개 종목과 풋워런트 3개 종목 등 총 4개의 주식워런트증권(ELW)을 신규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ELW의 발행규모는 총 200억원으로 만기일은 8월 14일과 9월 18일이며, 유동성공급(LP)은 크레디트스위스증권회사 서울지점이 맡는다. 이번 신규 상장으로 하나증권이 발행한 ELW는 36개 종목에서 40개 종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하나증권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개 종목과 풋워런트 3개 종목 등 총 4개의 주식워런트증권(ELW)을 신규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ELW의 발행규모는 총 200억원으로 만기일은 8월 14일과 9월 18일이며, 유동성공급(LP)은 크레디트스위스증권회사 서울지점이 맡는다. 이번 신규 상장으로 하나증권이 발행한 ELW는 36개 종목에서 40개 종목으로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