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대통령이 연설 도중 실례를?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콜롬비아 호세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62)의 실수 영상이 화제다. 영상을 보면 산토스 대통령이 바랑키야 해변에 마련된 단상에서 재선을 위한 연설을 진행한다. 시간이 지나자 베이지색 바지의 주요 부위가 젖어 점점 짙어지기 시작한다. 연설이 계속될수록 그 범위가 넓어져 지켜보는 사람들도 민망한 지경에 이른다.
대통령이 연설 도중 실례를?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콜롬비아 호세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62)의 실수 영상이 화제다. 영상을 보면 산토스 대통령이 바랑키야 해변에 마련된 단상에서 재선을 위한 연설을 진행한다. 시간이 지나자 베이지색 바지의 주요 부위가 젖어 점점 짙어지기 시작한다. 연설이 계속될수록 그 범위가 넓어져 지켜보는 사람들도 민망한 지경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