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영국 하울렛 야생동물원이 태어난 지 3주된 프랑수아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를 공개했다. 희귀 영장류인 이 원숭이는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프랑수아랑구르 원숭이는 머리색이 태어날 땐 오렌지색이지만 자라면서 어미와 같은 검은색으로 변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하울렛 야생동물원이 태어난 지 3주된 프랑수아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를 공개했다. 희귀 영장류인 이 원숭이는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프랑수아랑구르 원숭이는 머리색이 태어날 땐 오렌지색이지만 자라면서 어미와 같은 검은색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