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지명수배 사이트에 실린 비아타파 씨의 얼굴 사진에 '검거'(Captured)라는 빨간 글씨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 당시자인 크리스토퍼 비아타파(27)씨는 구글에서 자기 이름을 검색했다가 과거 자신이 저지른 일로 지명수배됐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샌리앤드로 경찰국에 자수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지명수배 사이트에 실린 비아타파 씨의 얼굴 사진에 '검거'(Captured)라는 빨간 글씨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 당시자인 크리스토퍼 비아타파(27)씨는 구글에서 자기 이름을 검색했다가 과거 자신이 저지른 일로 지명수배됐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샌리앤드로 경찰국에 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