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4년 전 방부제미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전지현이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현 14년 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
게시물에는 전지현을 모든 남성의 로망으로 만든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베를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에 출연한 전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품들은 10년 이상의 시간 차가 있지만 사진 속 전지현은 한결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오히려 최근 작품인 '별그대'에서의 모습이 가장 어리고 예뻐 보이기까지 한다.
전지현 14년 전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역시 짱. 여자 도민준이네", "전지현 정말 예쁘다", "전지현, 점점 어려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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